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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7

클린스만 주목 한국계, 독일 2부리그 탈출 희망

한국계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0)가 독일프로축구 2부리그 뉘른베르크와 이별을 원하고 있다.독일 일간지 ‘빌트’는 27일(한국시간) “뉘른베르크가 45만 유로(약 6억4000만 원) 규모의 구매 옵션을 행사한다. 분데스리가(1부리그) 쾰른은 바이백 포기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카스트로프는 2022-23시즌 뉘른베르크 임대 선수 신분으로 오른쪽 풀백/윙백/날개 및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독일 2부리그 29경기 2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오는 7월29일에야 만 20세가 되는 10대 선수가 출전 평균 67.3분을 소화한 것도 주목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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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1

“정신나간 결정” 이동경 독일 2부 이적 임박에 샬케 팬 분노

이동경이 독일 2부리그 한자 로스토크 이적을 앞두고 있다.스카이스포츠는 1일 “이동경의 임대가 종료되고, 그는 한자 로스토크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한자 로스토크는 현재 독일 2부리그 10위에 올라있으며 과거 울산에서 뛰었던 공격수 힌터제어가 속해있는 팀이다.이동경의 독일 생활은 쉽지 않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산을 떠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샬케에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했고, 반시즌을 날렸다.이동경이 재활에 매진한 사이 샬케는 2부에서 1부로 승격했다. 이동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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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1

[단독] 포르투갈에서 뛰던 2001년생 이광인, 독일 2부리그 1위 장크트파울리로 이적

포르투갈 세군다리가(2부리그) 마프라에서 뛰던 2001년생 이광인이 독일로 이적한다. 행선지는 현재 독일 2. 분데스리가(2부리그) 1위인 장크트파울리다.축구계 관계자는 <베스트 일레븐>을 통해 "이광인이 포르투갈을 떠나 장크트파울리로 이적한다. 조만간 구단의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일단 2021-2022시즌까지 임대 형태로 팀에 몸담게 된다. 추후 완전 이적에 대한 논의도 어느 정도 마친 상태다"라고 밝혔다.장크트파울리는 몇몇 한국인이 머물렀던 독일 클럽이다. 박이영과 최경록 등이 과거 이 팀에서 뛰었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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